Food
기록에 앞서
hongtlee
2025. 3. 4. 19:24
솔직히 혀가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맛있는 것을 좋아하며,
조리시간이 길더라도 좀더 부드럽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어지면 한다.
상업용이 아니고 개인적인 만족이므로 음식에 있어 코스트 최적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.
(그렇다고 해서 비싼 요리는 할 건 아니지만..!)
블로그를 통해 기록할 생각이 없었어서 당분간 사진은 없을 예정이다.
kitchen science를 좋아해 The Food Lab, Modernist Cuisine을 참고하며 이론적인 접근을 지향한다.